안녕! 오늘 진짜 흥미로운 소식 하나 물어왔어! 바로 우리 LG전자가 뉴욕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아트페어, ‘프리즈 뉴욕(Frieze New York)’에 참가해서 예술과 기술이 만나는 엄청난 광경을 펼쳐 보인다는 거야! 이 행사는 현지 시간으로 11일까지 계속된다고 하니, 뉴욕에 계신 분들은 눈호강 제대로 할 기회겠지? 부럽다 정말!
이번 프리즈 뉴욕에서 LG전자는 2025년형 LG 올레드 에보 같은 따끈따끈한 신상 TV 제품들을 활용해서 톡톡 튀는 팝아트를 선보인다고 해. 그 중심에는 바로 미국의 아주 핫한 아티스트, 스티븐 해링턴과의 콜라보레이션이 있어! 이분, 무려 2028년 LA 올림픽 로고를 디자인한 실력자라고. 그의 유쾌하고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LG 올레드 TV의 압도적인 화질을 만나면 어떤 느낌일까? 상상만 해도 막 설레지 않아? 컬러는 또 얼마나 생생하게 표현될까!
전시장 스케일도 장난 아니라고 하는데,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97형짜리 초대형 올레드 에보(G5) 두 대가 위용을 뽐내고, 그 사이에는 선 없이 깔끔한 무선 전송 솔루션이 적용된 올레드 에보(M5)가 관람객들을 맞이한대. 그야말로 시작부터 시선을 압도하는 거지.
그리고 내가 제일 기대되는 건 전시장 오른쪽에 전시된다는 ‘LG 시그니처 올레드 T’! 이게 바로 세계 최초의 무선이자 투명 TV인데, 단순히 화면만 투명한 게 아니라, 관람객들이 투명한 스크린을 통해 스티븐 해링턴의 귀여운 캐릭터 ‘멜로’와 함께 증강현실(AR) 사진을 찍는 특별한 경험도 할 수 있대. 마치 영화 속 한 장면 같을 것 같아. 이런 건 직접 봐야 하는데!
우리에게 익숙한 이동형 라이프스타일 스크린 ‘LG 스탠바이미 2’도 이번 아트페어에서 그 매력을 뽐낸다고 해. 전용 스트랩을 사용해서 벽에 액자처럼 걸거나, 원클릭 스탠드로 선반 위에 감각적으로 배치하는 등 전시 공간과 하나가 된 듯 자연스럽게 녹아든 모습을 보여준대. 예술 작품 옆에 있어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디자인이라니, 역시 스탠바이미야. 스티븐 해링턴의 작품은 83형과 97형 올레드 에보(G5)를 통해 기존 가로 형태뿐만 아니라 세로 형태로도 전시되어 작품 감상의 새로운 방식을 제안한다고 하니, 더욱 다채로운 경험이 가능할 것 같아.
사실 LG전자의 이런 예술 사랑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야. 2021년부터 프리즈의 글로벌 파트너로 활동하면서 ‘예술에 영감을 주고, 아티스트가 선호하는 올레드 TV’라는 특별한 브랜드 리더십을 차곡차곡 쌓아왔다고 해. 작년에는 우리나라 국립현대미술관(MMCA)과도 장기 파트너십을 맺으면서 국내외적으로 예술 분야에 대한 깊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어.
LG전자 MS경험마케팅담당 오혜원 상무님도 이번 전시에 대해 “LG 올레드 TV는 스티븐 해링턴과 같은 독창적인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통해, 올레드만이 가능한 풍부한 색 표현력과 완벽한 블랙이 구현하는 압도적 화질로 예술 작품에 영감을 주는 과감한 시도를 계속하고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어. 이 말처럼, LG 올레드 TV의 뛰어난 기술력이 예술가들에게 새로운 창작의 도구가 되고, 우리에겐 더 풍부한 예술 경험을 선사하는 것 같아.
이번 프리즈 뉴욕에서의 LG전자 부스는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서, 기술이 어떻게 예술과 만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멋진 사례가 될 것 같아. 앞으로 LG가 또 어떤 놀라운 방식으로 우리 일상에 예술적 감성을 불어넣을지, 또 어떤 아티스트와 환상적인 케미를 보여줄지 계속해서 기대해보려고 해! 이런 소식 들으면 괜히 막 뿌듯하고 그렇지 않아? 다들 이번 콜라보 어떻게 생각해? 자유롭게 이야기 나눠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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